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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밀수', 300만 돌파 기념 친필 감사 인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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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김혜수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영화 '밀수'의 흥행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 범죄 활극입니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등 스타 배우들이 출연했습니다.

'밀수'는 지난달 26일 개봉 이후 11일째인 8월 5일 기준으로 **300만 1795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¹. 이로써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범죄도시3' 이후 두 번째로 300만 관객을 넘어섰습니다. 입소문 상승 곡선을 봤을 때 이번 주말뿐만 아니라 올여름 관객들의 더위 탈출 1순위 영화로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밀수'의 주역들이 친필 감사 인사를 공개했습니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김재화, 박준면, 박경혜, 주보비, 정도원, 안세호, 신민재, 김충길, 이정수, 곽진석 등 총 16명의 배우들이 메시지 릴레이에 참여했습니다. 배우들은 자신들의 손글씨로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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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밀수'는 현재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진행 중이며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밀수'는 "너무 통쾌한 액션 오락 대작이다. 역시 류승완 감독은 마스터"(봉준호 감독), "감동도 있고 유쾌하고 통쾌하다"(정해인) 등의 호평을 비롯해 실관람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밀수'의 흥행 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기사가 여러분들께 유익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다음 기사에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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