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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70대 할머니를 돌려차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해당 사건을 유튜브에 공개한 유튜버가 사적 제재를 당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해당 유튜버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신상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에는 할머니를 돌려차는 가해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
이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튜버는 영상을 통해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경찰에 신고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
그러나 유튜버의 신상 공개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사적 제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튜버가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한 것은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유튜버는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한 것은 공익을 위한 목적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유튜버는 "가해자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해당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해자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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