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당귀’ 라이머, 10년 만에 강남 건물주 되다…힙합 아티스트들의 멘토로도 활약😍🎵🏢

그놈 목소리 2023. 8. 13. 19:54
728x90
반응형

건물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라이머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라이머는 13일 방송된 '사당귀’에서 지하에서 시작해 10년 만에 강남 건물주가 된 과정을 소개했습니다. 😊

반응형

라이머는 "지금 브랜뉴뮤직 사옥이 있는 장소는 내가 20년 전 이 일을 처음 시작했던 동네 앞"이라며 "작은 4층 건물 지하에서 비가 오면 물을 푸고, 돈이 없어 1일 1끼하며 살았다. 그런 내가 10년 후에 그 옆 건물을 사게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머는 자신의 힘으로 강남 사옥을 구입한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라이머는 또한 자신이 발굴하고 프로듀싱한 힙합 아티스트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라이머는 이효리의 히트곡 'Hey Girl’의 객원 래퍼로 명성을 얻은 후, 지코, 송민호, 박경, 피오 등 힙합 영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했습니다. 라이머는 현재 아이돌 기획과 프로듀싱까지 하는 등 힙합과 R&B를 대중화시키는 데 일조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라이머는 '사당귀’에서 자신의 아티스트 한해와 그리의 초심을 찾아주기 위해 20년 단골 맛집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한해는 데뷔 초창기 힘들었던 고시원 생활을 회상하며, 옆방 아저씨가 돌아가신 사실을 알고도 이사를 못 가고 살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리는 자신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말하며, 라이머의 지도 아래 성장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팬들은 라이머의 성공 스토리에 축하와 응원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팬들은 “라이머 축하해! 너무 멋있다” “라이머가 프로듀싱한 곡들 다 좋아” “라이머의 보스 정신에 감동했다” “라이머 항상 응원해!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