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남 #한동훈 #박용진 #공방 #논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롤스로이스남 사건, 법무부 장관과 민주당 의원의 공방 😡🚗🚓👮♂️👩⚖️ 약물에 취한 채 롤스로이스를 몰다 여성을 치어 중상을 입힌 20대 남성이 석방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로를 비판하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 박용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른바 ‘롤스로이스남’ 신모(28)씨가 변호인의 신원보증으로 석방된 것은 한동훈 장관의 포퓰리즘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대검찰청 예규인 ‘불구속 피의자 신원보증에 관한 지침’ 때문에 신씨가 풀려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 예규가 검찰이 경찰에 지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이런 예규를 폐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동훈 장관은 이에 대해 박용진 의원의 주장이 허위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검찰의 경찰 수사지휘는 이미 법률로 폐지되었으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