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강인, PSG 프리시즌 경기서 부상으로 교체 한국 축구의 기대주 이강인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교체되었습니다. 이강인은 7월 2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팀 K리그와의 친선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30분까지 뛰었습니다. 그러나 전반 30분, 상대 선수와의 경합 과정에서 발목을 다쳐 교체되었습니다. 이강인의 부상은 한국 축구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발렌시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지만, PSG 이적을 통해 새롭게 시작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인해 개막전 출전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PSG는 아직 이강인의 부상 정도를 밝히지 않았지만, 최악의 경우 수주에서 몇 달간 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PSG의 핵심 선수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