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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회장 이중근씨, 초등학교 여자 동창들에게도 1억씩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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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회장 이중근씨가 고향 순천의 마을 주민들과 동창들에게 수백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에는 초등학교 여자 동창들에게도 1억원씩을 전달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이중근씨는 지난 6월, 고향인 전남 순천시 서면 운평리 6개 마을 280여가구 주민들에게 약 1억원씩을 개인 통장으로 입금했습니다. 💰 이번에는 초등학교 동창들 일부가 혜택을 받지 못했다는 소식에 확인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

이중근씨는 서면 동산초등학교 (25회)와 순천중학교 (15회)를 졸업한 후 가정 형편 때문에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상경해 고학으로 야간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 그는 이후 서울 등 타지에서 계속 생활했던 이중근씨는 동창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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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씨는 앞서 남자 동창생들과 순천중 졸업생들에게 1억원, 순천중의 같은 기수로 순천고를 졸업한 8회 동창들에게는 5000만원씩을 전달했습니다. 💰 이번에는 여자 동창생 6명의 개인 통장으로 증여세를 공제한 902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

이중근씨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공덕비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운평리 마을 사람들은 부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주민들은 자신들이 받은 금액의 1%를 자발적으로 냈습니다. 💸 그러나 이중근씨는 “공적비를 세우지 말라”며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이중근씨의 기부 정신과 마을 사람들의 감사함이 잘 조화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번 소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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