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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찬원, '불후의 명곡’에서 로커로 변신…첫 우승 트로피 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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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수 이찬원이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로커로 변신하며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이찬원은 12일 방송된 ‘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 2부에서 다섯 번째 무대에 올라 진성의 '울 엄마’를 부르며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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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면서도 록 음악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오늘 하루만큼은 로커로 살아가고 싶다. 너무나도 멋지고 화끈한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찬원은 무대 말미에 관객석으로 나가 진성과 명곡판정단과 호흡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엔딩에서 무릎을 꿇고 노래하며 모두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찬원은 양지은과의 최종 대결에서도 우위를 점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찬원은 꿈에 그리던 트로피를 받으며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찬원은 이번 우승으로 '불후의 명곡’에서 8회 연속 출연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찬원의 우승 소식은 많은 팬들의 축하와 함께 SNS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팬들은 “이찬원 정말 축하해요”, “울 엄마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이찬원의 록 음악도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찬원의 레전드 무대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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