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

넉스, '복면가왕’서 파워풀 댄스로 정체 공개 😍🎤🕺

728x90
반응형
SMALL

댄스

'복면가왕’에 출연한 알로에의 정체가 댄서 넉스였다는 사실이 공개되었습니다. 넉스는 파워풀한 댄스 실력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

'복면가왕’은 MBC에서 방송되는 미스터리 음악쇼로, 복면을 쓴 가수들이 노래실력과 힌트를 통해 정체를 추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3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1급 특수요원’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 가수들이 등장했습니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알로하와 알로에가 맞붙었습니다.

반응형

알로에는 모세의 '사랑인걸’을 부드러운 음색으로 불렀고, 알로하는 귀를 사로잡는 청아한 음색으로 불렀습니다. 투표 결과 알로하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패하게 된 알로에는 솔로 곡으로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을 선곡해 불렀습니다.

가면을 벗은 알로에의 정체는 크럼프 댄서 넉스였습니다. 넉스는 가면을 벗자마자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넉스는 크럼프 댄스 팀 프라임킹즈의 멤버로, 이효리의 ‘Hey Girl’ 등 여러 가수들의 곡에 객원 래퍼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SMALL

넉스는 복면을 벗고 나서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는데, 정말 재밌었다"며 "복면을 쓰니까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리헤이에게 조언을 받아서 많이 도움이 됐다"며 "그녀와 함께 춤추고 싶다"고 했습니다.

팬들은 넉스의 출연에 반가운 댓글을 남겼습니다. 팬들은 “넉스 축하해! 너무 멋있다” “넉스의 댄스가 진짜 대박이다” “넉스와 리헤이의 콜라보 보고 싶다” “넉스 항상 응원해!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