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아는 형님’에서 첫 정산금 공개…부모님께 드리고 적금도 😊

걸그룹

걸그룹 스테이씨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첫 정산금을 받고 어떻게 사용했는지 공개했습니다. 스테이씨는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저축도 하며 성실하고 예의바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9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는 ‘대세’ 여자 아이돌 권은비, 전소미, 스테이씨가 출연해 '아형 걸스 대전’을 펼쳤습니다. 스테이씨는 지난 6월 데뷔곡 'SO BAD’로 큰 인기를 얻었고, 이번 8월에는 새로운 미니앨범 'STEREOTYPE’을 발매했습니다12.

반응형

아는 형님들은 최근 첫 정산을 받았다는 스테이씨에게 정산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물었습니다. 세은은 "부모님과 같이 제주도 다녀왔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이수근은 "부모님은 아마 그 돈 못 쓴다고 하셨을 것 같다"라며 공감했습니다. 윤은 "나는 그동안 아빠와 엄마에게 용돈을 받았다, 나는 그동안 부모님에게 돈을 빌렸다고 생각해서 정산 받은 건 다 부모님 드렸다"라고 했습니다. 재이도 "나도 (정산을 받은 후) 모든 돈을 부모님에게 쓰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박남정의 딸인 시은은 "다 모아두고 있다, 아버지가 가져가지 않는다"라며 "어떻게 저축하는지 적금같은 것을 설명해주시고, 이번 정산금도 적금을 들었다"라고 답했습니다3.

SMALL

스테이씨의 첫 정산금 공개에 아는 형님들과 시청자들은 감동과 박수를 보냈습니다. 스테이씨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며, 자신들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스테이씨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