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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화밤’의 화려한 노래 대결…홍지윤과 이찬원, 8.4% 시청률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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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가 8월 15일 방송된 80회에서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하며 일일 종편 프로그램 전체 1위에 올랐다1. 이날 방송은 ‘제 2회 주현미 가요제’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주현미를 비롯해 이찬원, 홍잠언, 김수찬, 신승태, 김용빈 등이 출연했다.



‘화밤’ 미스들과 게스트들은 주현미의 명곡들로 노래 대결을 벌였다. 특히 홍지윤과 이찬원은 노래와 토크로 ‘화밤’ 무대를 뒤흔들었다. 홍지윤은 ‘화밤’ 복귀에 모두가 열광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홍지윤은 정식 발매 전 신곡 '왔지윤’을 최초로 공개하며 '화밤’과의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었다2. 이찬원은 ‘사랑의 콜센타’ 이후 2년 만에 TV CHOSUN을 찾았으며, 노래는 물론이고 분위기를 들어다놨다는 토크로 재미를 끌어올렸다3. 홍지윤과 이찬원은 듀엣 곡인 '사랑의 여왕’을 부르며 선남선녀 비주얼과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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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신승태, 김태연, 홍잠언, 양지은, 김수찬, 김용빈, 김의영, 강예슬 등이 각각 주현미의 곡들을 열창하며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다. 주현미는 각자의 노래에 대해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음악에 대한 열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시청자들은 주현미의 명곡들과 게스트들의 멋진 무대에 귀호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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